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 (문단 편집) == 지지 운동 == 2월 19일, [[진서연]]은 SNS를 통해 "윤택한 패거리를 회상하는 16년 피해자의 경험이 글로 게재돼 있다"는 글을 게재하며 사진 한 장을 덧붙였다. 공개된 사진에는 "이윤택. 길에서 만나면 결코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"이라며 "형언할 수 없는 분노와 슬픔이 차오른다. 제 2의 이윤택도 예외는 아닐 터"라는 글이 담겼다.[[http://www.greened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1877|#]] 2월 20일, 배우 [[김지우]], [[신소율]], 최우리도 자신의 [[인스타그램]]을 통해 미투운동을 지지했다.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23&aid=0003353299|#1]] 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469&aid=0000279511|#2]][[http://www.newsen.com/news_view.php?uid=201802201514020710|#3]] 가수 겸 연기자인 김보리도 페이스북에 성폭행을 폭로한 김보리(가명)을 응원하며 미투운동을 지지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18&aid=0004038574|#]] 배우 이규형과 허정도 그리고 김성철도 참여했다.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09&aid=0004104937|#]] 한국연극평론가협회는 21일 공식입장을 내어 미투운동을 지지하며 모든 성폭력에 반대한다고 밝혔다. 2월 21일, 배우 [[김태리]], [[최희서]]도 동참했다.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12&aid=0003004466|#]] 2월 22일, 배우 이규형도 동참했다.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213&aid=0001019720|#]] 문재인 대통령도 여러 차례 미투 운동에의 지지의사를 보였다. 2월 26일,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8/02/26/0200000000AKR20180226108900001.HTML|미투 운동을 적극 지지하며 피해자들의 용기에 격려를 보낸다는 입장을 발표]]했고, 3월 4일에도 재차 [[http://news.newsway.co.kr/view.php?tp=1&ud=2018030416172817110&md=20180304162305_AO|미투 운동을 적극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]]. 3월 8일에는 여성의 날을 맞아 미투 운동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. 원로 배우 '''[[이순재]]'''도 두 차례나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. 3월 1일, [[TV조선]]방송을 통해 "이번 미투 운동을 빌어 나 스스로를 반추하게 된다"며 "상대방을 인격체로 생각해야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제자나 수하로 생각하면 안 된다. 우리 사회 전체가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"라고 말했다. 3월 8일에는 [[김현정의 뉴스쇼]]에서 "그동안 묻혔던 일들이 전부 퍼지다 보니까 각 계에서 일어났는데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"고 말하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. 그는 현 사태가 '''참담하다'''라고 표현했다. 그는 "한 번은 자체적으로 일어났어야 하는 일이고 고쳐야 하는 일이다"고 주장했다. 또한 성추행 가해자들에게는 '''"(연극계뿐만 아니라) 모든 분야에서 가해자들은 업계를 떠나라"'''면서 '''"평생 죄인으로 살아야 한다. 어쩔 수 없다"'''고 전했다.[[http://www.wikitree.co.kr/main/news_view.php?id=333455|#]] 3월 2일, [[김남주|배우 김남주]]가 "미투 운동을 관심있게 보고 있으며, 연예계가 정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."라고 입장을 밝혔다. [[http://hankookilbo.com/v/7666c5cc110b70cd7666c5cc110b70cd|#]] [[유이(배우)|배우 유이]] 또한 "놀랍고 안타깝다, 같은 여자로서 지지한다."고 밝혔다. 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8&no=140836|#]] 3월 6일, [[김옥빈|배우 김옥빈]] 또한 "미투 운동을 지지한다. 단발성 이슈와 처벌로 끝나는게 아닌, 예방과 교육으로 이어지는 장기적인 플랜을 원합니다"라며 미투 운동을 지지했다. [[http://star.mt.co.kr/stview.php?no=2018030618174121080&outlink=1&ref=https%3A%2F%2Fsearch.naver.com|#]] 3월 8일, [[GOT7|갓세븐]]의 [[진영(GOT7)|진영]]과 [[JAY B]]가 용기 내주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낸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. [[http://thestar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03/08/2018030802312.html|#]] 3월 10일, 배우 [[이세영(배우)|이세영]]도 미투 운동에 굉장히 의미있는일, 용기를 내서 말씀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. [[http://www.tvreport.co.kr/?c=news&m=newsview&idx=1043099|#]] ||[[파일:free_metoo.jpg|width=250]]||[[파일:future_metoo.jpg|width=250]]||[[파일:theminjoo_metoo.jpg|width=250]]||[[파일:justice_metoo.jpg|width=250]] || 주요 당에서 모두 미투 운동에 대한 지지표명을 했다. [[좌우합작]]을 이뤄냈다! 다만 [[자유한국당]]의 경우 [[홍준표]] 대표가 미투 운동으로 좌파들을 많이 걸렀으면 좋겠다는 식의 색깔론을 펼쳐 빈축을 사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